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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내포신도시 중흥S-클래스 리버티

by 부동산설명녀 2015. 3. 2.

   

   

   

  • 내포신도시 최초 민간임대아파트

  • 10년 동안 내집처럼 사는 아파트로 이사걱정 NO.

  • 24,29,34평형의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된 1,660세대 대단지 아파트

  • 입주 5년 후 우선분양권, 분양전환 시 시세차익에 대한 프리미엄

  • 임대기간 동안 취/등록세, 재산세 등 세금부담 없음.

  • 전세대 4-bay구조, 남향배치

 

   

   

   

   

전문가 한마디

행정타운 앞자리, 번째 민간임대 아파트!

충남도청 내포신도시 중흥S클래스 리버티

고품격 중소형 임대아파트

전세대 4Bay 혁신설계, 명품 커뮤니티 클래시안 센터

세종시에서 입증된 중흥S클래스 명품 브랜드 파워

   

   

중흥S클래스는 월 임대료 없이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전세가로 살다가 5~10년 뒤 분양 전환하는 시점에는 감정평가를 통해 분양가가 정해지기 때문에 시세차익도 기대해볼 수가 있다.

   

   

충남도청과 가까운 내포신도시 RM-10블록에 들어서는 중흥S클래스 '리비티'는 지하2층~지상20층, 28개 동으로 1660세대의 대단지 아파트이다. 평형대는 선호도 높은 중소형 59㎡, 73㎡, 84㎡으로 구성되어 있다. 계약금 5%로 계약 가능하고, 중도금은 무이자이며, 발코니 확장비용도 임대조건에 포함되어 있어 추가비용이 없다.

   

   

   

   

내포신도시는 충남도청 및 도의회, 도교육청, 도경찰청이 이주해 있으며, KBS, 농어촌공사, 농협, 대한적십자사 등 유관기관이 계속 이주 예정으로 있어 그에 따른 인구유입과 주택수요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내포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행정타운과 중심상업지구가 바로 인접해 있으며, 초등학교, 근린공원, 신경천 등이 단지 앞에 있어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실내 배드민턴장, 탁구장 등 사계절 내내 실내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여름철 테마형 물놀이 놀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 어린이놀이터도 마련된다.

   

입주는 2016년 4월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방문예약제로 운영된다. 

   

   

  • 내포신도시 최초 민간 임대 아파트

  • 10년 동안 내 집 처럼 사는 아파트로 이사걱정 NO

  • 24, 29, 34평형의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된 1,660세대 대단지 아파트

  • 입주 5년 후 우선분양권, 분양전환시 시세차익에 대한 프리미엄

  • 임대기간 동안 취/등록세, 재산세 등 세금 부담 없음

   

   

   

   

   

2014년 1월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무려 78%

아파트 사야될까?

   

전국 아파트 전세금이 65주 연속 상승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국민은행에 의하면 10월 아파트 전세가 상승률은 1.10% 상승하였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6.29% 상승하여, 65주 연속 상승을 기록했다.

   

수도권 뿐만 아니라 지방도 별반 다른 바 없다.

충청권에선 세종시가 부동산 시장의 블루칩으로 알려져 있지만, 또 한군데가 있다.

바로 충남도청 이전지인 "내포신도시"이다.

   

   

   

   

   

내포신도시는 충남의 신행정타운이 들어서는 곳이다.

 

이 신도시 내에는 현재 충남도청과 도의회, 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및 충남지방경찰청이 입주했으며, 금년 말까지 1단계로 유관기관까지 합하여 82개소가 이전 예정으로 되어 있다. 2단계로 2015년 말까지 16개소가 추가로 더 입주할 예정이다.

   

전세가 고공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새로운 주택마련 대안으로 민간건설공공임대주택이 있다.

중흥건설은 충남 내포신도시 RM-10블록에 "분양전환 공공임대아파트" [중흥S-클래스 리버티]를 분양 중 이다.

   

중흥S-클래스 리버티 분양전황 임대아파트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보증금으로 일정 기간(10년 전세 아파트) 보증금 상승에 따른 부담 없는 (년 5% 이내) 전세로 새 아파트에 살다가 일정 기간이 지나면 내집으로 분양전환 받을 수 있다.

   

   

   

   

거주기간 동안 임대보증금은 대한주택보증으로 안전하게 지킬 수 있으며, 5-10년 후 "분양 전환" 가격이 주변 시세보다 낮게 분양 받을 수 있어서 시세차익이 보장된다.

 

요즘 같은 불황기에 살아보고 분양 받을 수 있는 "분양전환 임대아파트"가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새로운 전세난 탈출구로 각광받고 있다.

   

지하2층, 지상 20층에 28개동 1,660가구 전용면적 (RN 24, 29, 34평형)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4-BAY에 팬트리장 기본제공, 붙박이장 기본제공 및 발코니 확장 비용은 임대조건에 포함 되어 있어 보증금 외에는 특별히 추가되는 비용이 없다.

   

   

   

   

   

전 세대 4베이 평면을 적용해 서비스 면적을 녋혔으며 전면 발코니에 거실과 방을 모두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튀어나다.

또한, 공금 조건에 전세대 발코니 확장이 포함되어 공급하여 "분양전화"목적으로 공급하기 때문에 이미 공급상품인 세종시 중흥S-클래스 11개단지 7,936가구와 동등 및 유사한 마감재로 공급한다.

   

RM-10블록은 내포신도시 내에서도 행정타운과 중심상업시설이 가깝고 초등학고, 근린공원, 하천 등이 단지와 바로 맞닿아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커뮤니티센터와 종합의료시설(예정)과도 인접해 내포신도시 내 노른자 지역으로 평가 받고 있다.

   

입주는 2016년 4월 예정이며, 계약금 10%로, 입주시점까지 추가로 들어가는 자금은 없으며,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이다. 선착순 동호수 지정 중이며, 대한주택보증이 보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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