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정보] 영문사이트를 한글로 번역해서 보자

정보의 바다라고 하는 인터넷 세상.

나는 영문 사이트를 만나면 심한 구토증세와 멀미를 느끼며 황급히 사이트를 닫아야 했다.

그러나, 자료는 확실히 영문 사이트가 지배적인 것이 사실…

   

반가운 정보가 있어 이웃들과 공유하려고 작성해 봅니다.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설치하면 영문사이트를 한글로 번역해준다는 사실.

   

   

동영상으로 쉽게 이해하기 : http://youtu.be/A1-FkD5-_T8

 

• 구글 크롬을 설치합니다.

• 구글 크롬 다운로드 하러 가기 : https://www.google.com/intl/ko/chrome/browser/features.html

     

   

   

• 바탕화면의 크롬 아이콘을 더블 클릭해서 크롬 브라우저를 실행합니다.

• 우측 상단 (빨강 동그라미 표시) 클릭 <-- (크롬 맞춤 설정 및 제어)단추

   

   

   

• 설정 클릭

     

   

   

• 화면을 맨 아래로 쭉 내립니다. ("고급 설정 표시"라는 텍스트 클릭)

     

   

   

• "고급 설정 표시" 화면으로 바뀝니다.

• 다시 화면을 아래로 쭈욱 내려가다 보면 "언어 및 입력 설정" 단추가 보이면 클릭

   

 

   

   

• 번역에 사용할 언어를 "추가" 합니다.

  저는 영어(미국),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추가했어요

   

   

   

• 추가를 마치면 "완료" 단추 클릭

   

   

 

• 이제 모든 작업을 마쳤습니다.

  실제 영문 사이트가 어찌 번역되는지 확인해 볼까요?

   

• 주소표시줄에 : www.yahoo.com 을 입력 후 엔터

   

   

   

• 야후 사이트가 보이네요.

  그러나, 벌써 부터 구토와 멀미 증상이…. ㅠ.ㅠ

     

• 우측 상단의 (빨강 동그라미) 부분을 클릭합니다.

  1~2초 정도 기다려야 나오기도 해요

   

   

   

• "이 페이지를 번역하시겠습니까?" 라는 메시지 상자가 나오네요

  당근 "번역" 단추를 클릭 합니다.

   

   

   

• 어머나, 위의 14번 그림은 영문인데, 아래의 그림은 한글로 바뀌어 표시되죠?

  완전 "심봤다"를 외쳤어요.

     

  언어의 장벽에 가로막혀 "양질의 정보"를 뒤로하고 돌아섰던 기억이….

  이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인터넷익 스플로러"와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를 필요에 따라 상황에 따라 골라 쓰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영문이 편하신 분들은 "원문보기"를 누르면 다시 영문으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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