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Q한글] 필수) 3. 구역나누기 vs 쪽나누기

 

동영상으로 이해하기

   

 

 

   

구역나누기 vs 쪽나누기 비교 표

   

   

구역이 나누어진 이후부터 작성하는 내용의 조판은 그 앞부분과 완전히 별개의 내용으로 간주되므로, 그 앞 구역과 다른 구역 속성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구역나누기	쪽나누기
단축키	Alt + Shift + Enter	Ctrl + Enter
차이점	독립성 높음	독립성 낮음
ITQ시험	쪽번호감추기 안해도 됨	쪽번호 감추기 해야 됨.

   

   

   

쪽나누기 Ctrl + Enter

   

   

쪽(페이지)를 나누고 싶은 부분에 커서를 두고 Ctrl + Enter 를 눌러 쪽을 나누어 줍니다.

아래 그림처럼 쪽이 나뉘었네요.

   

   

   

두 번째 쪽에 커서를 두고 '쪽번호 넣기'를 합니다.

첫 번째 쪽에도 쪽번호가 삽입된걸 확인할 수 있네요.

   

   

   

   

구역나누기 Alt + Shift + Enter

   

   

위쪽의 쪽나누기와 동일한 실습을 하면서 비교를 해보죠.

   

구역나누고 싶은 부분에 커서를 두고 Alt + Shift + Enter를 누릅니다.

구역이 나뉘었네요. (구역은 쪽 단위로 나뉩니다.)

   

이번엔 2번째 구역에 커서를 두고 용지설정을 해볼까요?

   

쪽나누기 했을 때와 다르게 '구역나누기'한 후의 용지여백이 위쪽과 별개로 지정되는 것이 확인되네요.

   

   

   

이번엔 쪽번호를 넣어볼까요?

두 번째 페이지(구역)에 커서를 두고 '쪽번호 넣기'를 합니다.

   

쪽나누기 했을 때는 커서의 위치에 상관없이 문서 전체 쪽에 동일한 위치에 쪽번호가 삽입되는데, [구역나누기]한 후 쪽번호 삽입했더니 위쪽 구역(첫 번째 페이지에는 쪽번호가 삽입되지 않았네요)

   

   

   

반면 화면을 아래로 내려보니, 커서가 있던 두 번째 페이지에는 쪽번호가 당당하게(?) 삽입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ITQ자격센터에서 발행한 [ITQ 상위버전 한글 가이드 북] 입니다.

구역나누기를 해서 페이지를 나누라고 설명되었네요.

   

   

   

쪽나누기를 해도 감점은 아니라고 판단되지만, 가이드라인에서는 [구역나누기]로 설명되어 있다고 말씀 드립니다.

   

판단은 여러분들이…